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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요5:39)
창세기에서 예수님은 여인의 후손이다.
출애굽기에서 예수님은 희생의 어린양이다.
레위기에서 예수님은 제물이자 제사장이다.
민수기에서 예수님은 생명의 물이며 하늘로부터 온 만나이다.
신명기에서 예수님은 모세와 같은 약속의 선지자이다.
여호수아서에서 예수님은 하나님나라 군대의 대장이다.
사사기에서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의 구원자이다.
룻기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기업을 무르시는 친족이다.
사무엘과 열왕기와 역대기에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왕이다.
에스라서에서 예수님은 포로 되었던 백성들을 이끌고 돌아오시는 지도자이다.
느헤미야서에서 예수님은 성벽 건축가이다.
에스더서에서 예수님은 보이지는 않지만 자기 백성들을 지켜주시는 보호자이다.
욥기에서 예수님은 인내하시는 분이다.
시편에서 예수님은 찬양을 받으시는 분이다.
잠언에서 예수님은 지혜로 훈계하시는 분이다.
전도서에서 예수님은 해 아래 있는 모든 것들에게 필요한 분이다.
아가서에서 예수님은 심령의 갈망을 만족시키시는 분이다.
이사야서에서 말라기서까지의 예언서에서 예수님은 장차 오실 왕, 하나님의 종, 인간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네 가지 성품을 가진 분이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약속된 왕이다.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종이다.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은 인간의 아들이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사도행전에서 예수님은 땅에 있는 종들의 주인이자 증인들의 이야기의 주체가 되신다.
로마서에서 예수님은 자기를 믿는 자들의 의로움이시다.
고린도서에서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을 다스리시는 분이다.
갈라디아서에서 예수님은 율법주의로부터 우리를 건지시는 구원자이다.
에베소서에서 예수님은 교회의 생명이다.
빌립보서에서 예수님은 성도들의 모범이다.
골로새서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몸인 교회의 머리이다.
데살로니가서에서 예수님은 모든 백성들의 복된 소망이다.
디모데전서는 통치가 예수님에 의한 것이라고 말한다.
디모데후서는 교리가 예수님으로부터 말미암는다고 말한다.
디도서는 예수님을 위해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빌레몬서에서 예수님은 죄의 전가교리의 예증이다.
히브리서는 예수님은 더 나은 길이다.
야고보서는 예수님은 생명과 사랑과 자유의 새로운 율법이다.
베드로서에서 예수님은 제사장 나라의 중심이다.
요한일이삼서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빛과 생명이요, 사귐의 대상이다.
유다서에서 예수님은 힘서 주장해야 할 믿음의 본체이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은 장차 오실 충만한 영광이다.
- 섯클리프(B.B. Sutcliffe)의 “만원경을 통해 본 성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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